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여관바리 여관후기

여관바리 여관후기


여관후기인증샷 어제 급꼴이와서 여관바리를 갔습니다. 생각보다 와꾸가 좋더라구요 오피보다는 금액대비좋네요 정보는 여기서








































































































































































































































































































































































































































































































지역 : 전라-광주
방문시각 : 10월22일 저녁
지역위치 : ㅅㅂㅅㅈ
언니예명 : ㄱㅇ
슴가 : C컵
언니특징/성격 : 자주봐서 싹싹맞음
언니와꾸 : 70점
언니나이 : 40대후반
총알 : 4만발
서비스/평가 : 80점
ㄴㄱㅈ가 가깝긴 한데... 유명인사인 ㅇㄹ,ㅂㄹ언니빼고는 잘 몰라서 그냥 내상입기그래서

몇번 가본적이는 ㅅㅂㅅㅈ으로 고고싱~~

저녁인데 오늘따라 차 델데가 없어 멀리다 주차하고 걸어갓네여

ㄱㅈㅈ으로 입성하여 ㄱㅇ불러달라하고 항상 카운터 할매만 봤는데 오늘은 할배가 가까운 201호로 들어가라네여

15분20분? 정도 있으니 언니와서 오랜만이라고 요새 왜 자주안왔냐며 살갑게 맞아주네여

2-3번 안면있어서 입으로 살살 제 ㄸㄸㅇ를 ㅅㄲㅅ해주고 위에 올라가서 퍽퍽 해주네여

이누나가 ㅇㅅㅅㅇ를 좀 마니해주고 쪼임도 왠만한 ㅇㅈ보다 괜찬아여

자세 바꿔서 ㄷㅊㄱ도 하다 나올거 같아 ㅈㅈㅅ로 안에다가 듬뿍 발사

올만에 해서인지 양도 많고 좋긴햇는데 오래못해서 아쉽긴했네여.

또 보자는 소리하고 씻고 가더라고요

근데 저도 씻고 내려가는 와중에 카운터에서 언제왔는지...주인할매랑 이야기하고있드라고요 ㅋㅋㅋ

그냥 인사만 하고 뻘줌해서 나와버렷네여 ㅎ

참 잘먹엇습니다 ㅎ

여러분들도 ㅈ ㄷ 되세여!!












지역 : 서울-남
방문시각 : 10월초 오후4시
실제 여관명 : 세방여인숙
실제 언니예명 : 조양
슴가 : B컵
언니특징/성격 : 피부좋음
언니와꾸 : 60점
언니나이 : 40대중반
총알 : 3만발
서비스/평가 : 60점

오랜만에 후기글 쓰네요
마지막 후기글 쓰고 이 곳 저 곳 많이 갔었는데
후기를 많이 못썻네요 조금 귀차니즘도 ㅎ

10월초인데 날짜가 확실히 기억이안나네요 몇 일 안됬습니다

그 날 아침에 저는 일어나보니
벽을 바라보며 부비부비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안되겠다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어디 갈까 고민 끝에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향했습니다

역에서내려 ㅅㅂㅇㅇㅅ 향해 가벼움 발걸음으로 갔습니다

확실히 아울렛이라 그런지 쇼핑건물들이 많더라구요

ㅅㅂㅇㅇㅅ 가기 전 신호등에 있는데
엇 ㅅㅂㅇㅇㅅ 후기에서 많이 봤던 사람이
ㅅㅂㅇㅇㅅ 골목에서 나오네요 ?
ㅂㅇ 이였습니다

ㅂㅇ 인증사진 뒷모습만 봐서
가면 ㅂㅇ 부를려고 했는데 ..

ㅂㅇ 정면모습보고 다른생각이 들더군요 ..
결국 ㅅㅂㅇㅇㅅ 들어가서 ㅈㅇ을 불렀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엇 ?
3층에서 누가 내려오시는데
나이많으신 방송인이 내려오시네요 ?
제가 누군지 알아 본 표정을 지으니깐
좀 걸음이 빨라지시더라구요 ..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3층에 가니깐 아주머니 설명을 듣고 그 방으로 갑니다
옷 다 벗고 샤워하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

비누 치약 칫솔 샴푸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옷 다 벗은채로 문열고 세면도구좀 달라니깐
칫솔 치약 비누 3개만 주네요 ...

열심히 씻고 침대에 누워 ㅈㅇ을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내 그녀가 왔습니다

저도 처음보는데 저는 ㅂㅇ보단 ㅈㅇ이 나아보이더라구요 ..
(제가 좀 육덕지고 가슴큰여자를 좋아합니다)

가볍게 인사 나누고 대화좀 나누고
바로 그라운드로 돌입 했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그라운드로 복귀 하는 맘으로 했습니다

근데 뭐 수유랑 똑같네요 삼각애무
그리고 올라와 ..

4만원에 많은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콘돔끼고 앞으로 내가 누군지 보여줍니다

일단 앞으로 하면서 키스좀 할려고 하니깐
고개를 계속 피하더라구요 ..

일단 저는 무조건 3번은 시도해보고 안되면 포기하는 성격이라
3번을 시도했더니 웃으면서 등짝을 약하게 때리더군요

아 알겠다 그럼 뽀뽀 한번만 하자 하고 입술 가져다 될 때
혀 집어 넣으니깐 또 웃으면서 등짝을 약하게 때리더군요 ㅎ

그리고 뒷ㅊㄱ로 하는데 오 피부가 나름 괜찮네요
저는 뒷ㅊㄱ를 가장 좋아합니다ㅎ

뒷ㅊㄱ로 열심히 밖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그리고 ㅈㅇ 씻고 가볍게 대화나누고 ㅈㅇ 퇴실

혹시나 냉장고 열어보니깐 코드를 뽑아놓은 것 같더군요

티비를 켜보면 야한게 나오는데
이게 사람이랑 하는건지 강아지들이 하는건지
잠자리들이 하는거지 알 수 없을만큼의 화질 입니다 ..
이 정도 화질이면 발기시키려고 티비켰다가 바로 죽겠네요

저도 인증샷 몇 개 찍고 바로 샤워 후에 퇴실 했습니다
인증사진들은 V 맘에 안들던 부분은 凸로 인증 했습니다

육덕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정말 저렴한 가격에 물빼는 걸로
다녀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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