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박이의 보라카이 필리핀 카지노 원정기
필리핀에어라인 타고 깔리보 공하에 도착해서 버스로 한 두시간 가서
바이시클타고 한 십분이동후 선착장 도착 방카타고 한 십분이동하면
보라카이 섬입니다.
선착장에서 바이시클 타고 한 십분이동해서 호텔 도착합니다.
크라운리젠시컨벤션 호텔 임다. 크라운계열의 호텔이 몇개 있는데
카지노는 크라운리젠시컨벤션 호텔에만 있습니다.
지금 대형카지노 공사중으로 내년 여름 오픈이랍니다.
카지노는 2층으로 되어있는데 각층마다 바카라 8 테이블정도 있고
미니멈 1,000페소하고 3,000페소 있습니다
맥심은 3,000페소에서 300,000페소 입니다.
1층은 라면, 맥주, 위스키 무료 제공입니다. 라면 죽입니다. 진라면 같은데 계란도 풀어주고
김치도 줍니다. 맛 죽입니다. 하얀 도자기 같은 그릇에 줍니다.
2층은 한국인 매니저 여자분 2명 있는데 맥주, 커피 정도만 줍니다.
근데 게임 크게 하는 분은 어디선가 라면 끓여다 줍니다. 노란 냄비에 담아서
대우가 다른 것이겠지요.
3박동안 하루 서너시간 하고 관광다녔습니다. 한국인 두분 만났는데 한분은 보라카이서 사업
하시는 분같고 한분은 카지노 투어 다니시는 분인데 이분 엄첨 잘하고 벳이 셉니다.
젊은 분인데 한국서 정상적인 생활하다가 1년에 딱 한번 나옵다고 합니다.
하루 천만원 털리고도 웃고 가시고 다음날 또 털리고, 그다음날 복구 하십니다.
매너 좋고, 성격 좋고,,,,,,,, 다음에 또 보았으면 합니다.
저는 소소하게 해서 용돈 조금 벌어서 크레이피쉬, 한우 사먹고, 마사지 받고
바가지인줄 알면서도 게르마늄 팔찌 두개 사서 하나씩 차고 왓씁니다. 팔찌 사니 가이드가
무지 좋아합니다.
짜식....... (패키지로 갔습니다.)
가족 여행과 카지노 고민되시는 횐님들에게 보라카이 강추입니다.
해변도 가깝고 치안도 완변합니다. 어시장도 가깝고, 크라운리젠시컨벤션에는 파도풀이
있어서 와이프 , 애들 놀라하고 , 본인은 게임 즐기시면 됩니다.
조금 이기시면 맛있는거 사드시고요
이상, 보라카리 후기 였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